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151943001&code=940100무대를 사랑했던 23살 성악도의 죽음, 망자에 책임 떠넘기는 지자체‘무대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성악도.’고 박송희씨(23) 아버지는 딸의 마지막 모습을 이렇게 기억한다.
서울의 한 대학원에서 성악을 공부하던 박씨는 “연출이든 극본이든 무대에 관련한 모든 것을 배우고 싶어했을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2018년 9월 경북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호남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달하, 비취오시라>의 조연출로 합류한 것도 딸에겐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1심 형사 재판 증거로 제출된 김천문화예술회관 추락사고 현장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