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ugs.fnnews.com/article/202006181246225697호감 느낀 10년 단골 고깃집 여주인 살해, 20분 만에.. News1 DB(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10여년 단골이던 고깃집의 60대 여주인에게 호감을 느끼고 쫓아 다니다가 끝끝내 살해해버린 40대의 첫 재판이 열렸다.창원지법 형사2부(이정현 부장판사)는 18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모씨(43)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재판 시작 전부터 방청석은 여성들로 빼곡히 찼다.베이지색 수의에 검은 안경, 파란 마스크를 쓴 하씨는 살인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범행 동기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재판부는 “동기와 관련한 부분은 다투고 있다”며 쟁점을 정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