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367847구속 수사 피해간 이재용, 오늘 법정 갈지 놓고 檢과 2라운드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 9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통해 삼성의 경영권을 불법 승계했다는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26일 열린다.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은 이날 대검철청 회의실에 모여 이 부회장의 기소가 정당한지 여부를 논의한다. 강제력 없는 ‘권고’ 수준이지만 지금까지 검찰이 수사심의위의 결정을 대체로 존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