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2012241351415540'로또 1등'의 비극...남편 살해한 부인 징역 12년 확정로또 1등에 당첨된 남편과 땅 투자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남편을 살해한 부인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대법원은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2살 최 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재판부는 원심이 1심 판결의 양형을 유지한 게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최 씨는 지난해 1월, 남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7억 8천만 원을 받은 뒤 자신에게 폭언을 자주 한다는 이유 등으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후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 자택에서 남편이 자신과 상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