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146062i '대출 돌려막기' 나선 자영업자 126만명…빚 500조 넘어섰다 사진=뉴스1 자영업자 가운데 3곳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126만명으로 1년 새 20만명(19.2%)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진 빚은 총 500조원을 넘어섰다.
이 규모가 5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다중채무자는 대부분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비은행 대출을 함께 갖고 있고 ‘대출 돌려막기’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커 소득 감소, 금리 인상 등 충격에 가장 취약한 고리로 꼽힌다.
빚으로 코로나19 위기를 버텨온 영세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금융 지원책이 끝나면 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