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11117237 "미용실 원장은 전문 상간녀"…전단 유포자 '프로의 솜씨' CCTV 없는 곳만 골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영등포구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원장이 자신을 상간녀라고 비방하는 허위 전단지가 유포된 것에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가해 여성이 CCTV가 없는 버스 정류장에서만 하차하는 등 치밀하게 움직인 정황이 드러났다. 피해자 원남숙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당 전단지를 올린 뒤 "미용실과 주변 근처에 이런 내용의 전단지가 뿌려져 있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 붙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