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77974?ntype=RANKING "러시아 군인, 남편 사살 후 성폭행했다"…우크라 여성의 '충격 증언' “러시아 군인은 ‘당신의 남편은 나치이기 때문에 내가 총으로 쐈다’고 말했습니다” 3월 9일 벌어진 ‘악몽’을 떠올린 나탈리야(33·가명)가 숨죽인 목소리로 러시아 군인들의 만행을 폭로하며 한 말이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나탈리야는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겪었던 끔찍한 비극을 꺼내야만 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저지른 야만적인 행위를 알려야 한다는 일념 때문이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서부 테르노필로 도망친 나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