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9831 "이달에도 아들에 200만원 송금"…부모 울리는 '캠퍼스플레이션' 살림살이 갈수록 팍팍 대학생 아들을 둔 자영업자 박모씨는 아들이 거주하는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로 월 90만원가량을 낸다. 용돈과 책값 등을 더하면 2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올해 들어 학기당 500만원을 넘어선 등록 n.news.naver.com "이달에도 아들에 200만원 송금"…부모 울리는 '캠퍼스플레이션' 살림살이 갈수록 팍팍 대학생 아들을 둔 자영업자 박모씨는 아들이 거주하는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로 월 90만원가량을 낸다. 용돈과 책값 등을 더하면 2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올해 들어 학기당 500만원을 넘어선 등록금도 큰 부담이다. 박씨는 “아들이 요즘 물가가 너무 올랐다며 용돈을 올려달라는데, ‘아껴 쓰라’고 타이를 때마다 미안하다”고 했다.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로 등록금·월세·밥값(생활비) 등 오르지 않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