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소득서류,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 확인서’ vs ‘원천징수부’ 차이점 완벽 정리 전세대출을 신청할 때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종종 요청하는 소득증빙 서류로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 확인서’ 또는 ‘원천징수부’가 있습니다. 두 서류가 이름도 비슷하고, 모두 근로소득자의 소득을 증명하는 용도로 활용되어 헷갈릴 수 있는데요.

과연 두 서류는 같은 서류일까요? 각각 어떤 차이가 있거나, 쓰임새에서 구분이 필요한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자세하게 안내합니다.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 확인서란?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 확인서’는 근로자의 연간 소득과 세금, 4대보험 납부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문서입니다.

회사에서 한 해 동안 지급한 급여와 공제 내역을 국세청이나 금융기관, 기타 기관에 제출할 때 주로 활용합니다. 연말정산이 끝난 후, 회사에서 1년에 한 번 발급받으며 아래와 같은 주요 정보가 담깁니다.

근로자의 인적 사항(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연간총급여액 및 상여금, 각종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