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이기훈, 도주 55일 만에 공개수배 끝에 체포: 주가 조작 사건 정리 삼부토건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기훈 부회장이 도주 55일 만에 전남 목포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연예인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하 특검)**이 주도해온 사안으로, 수사에도 큰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사건 개요: 주가 조작 의혹과 도주 이기훈 부회장은 삼부토건 주가 조작의 중심 인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이를 강조해 주가를 부당하게 부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백억 원 규모의 부당 이익이 문제됐습니다. 2023년 5월~9월 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방문 시점을 기점으로 주가가 급등했는데, 이를 사전 영업 홍보로 활용한 정황이 수사 대상입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2025년 7월 17일 부재하며 잠적, 뒤이어 공개 수배되었고, 55일 만인 9월 10일 오후 6시 14분 전남 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