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구금 한국인 근로자 귀국 전세기, 행정 문제로 갑작스러운 연기 2025년 9월 10일로 예정되었던 미국 조지아주 구금 한국인 근로자들의 귀국 전세기 운항이 미국 측 사정으로 전격 연기됐다. 외교부는 현지 시간 10일 전세기 출발이 불가능해졌다고 공지하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귀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구금 한국인 300여 명과 그 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국내 여론 또한 빠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귀국 전세기 규모와 연기 배경 문제가 된 전세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기종은 368석 규모의 보잉 747-8i, 탑승 대상은 조지아주 현지에서 구금 상태에 있던 한국인 근로자 약 300명이다. 그러나 출발 직전, 미국 현지에서 비자 관련 문제, 구금 해제 절차 지연, 서류 검증 미비 등 행정적 절차상의 복잡성이 드러나면서 비행 일정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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