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도광산 강제노역 희생자 추도식 – 한국 정부 불참과 역사 논란 2025년 사도광산 강제노역 희생자 추도식 – 한국 정부 불참과 역사 논란 2025년 9월 13일, 일본 니가타현 사도섬에서 사도광산 강제노역 희생자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올해도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이유는 행사 추도사에 조선인 강제노역의 ‘강제성’이 충분히 담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본 측의 행사 운영과 역사 인식이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도식 현황 올해 추도식에는 일본 정부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차관급 정무관이 참석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국장급 인사가 대표로 참석해 행사 격이 낮아졌습니다.
행사는 묵념, 개회사, 헌화 순으로 간단히 진행되었으며, 일본 측은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고향을 떠나 위험한 환경에서 일한 조선인 노동자들”을 언급했지만, 강제성과 차별적 대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