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2025년 대규모 해킹 피해…금융 보안 시스템 전면 재점검 2025년 9월, 국내 주요 신용카드사인 롯데카드가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으며 금융권 전체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960만 명에 달하는 고객 정보를 보유한 롯데카드에서 결제 정보와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자 수는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업 보안 투자 미비와 책임 논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해킹은 2025년 8월 말부터 9월 초 사이에 롯데카드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 악성코드가 침투하면서 발생했습니다.
당초 1.7GB로 추정된 유출 데이터는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보안 투자에 소극적이었다는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즉각적인 현장 조사를 완료했고, 롯데카드 대표 조좌진 사장은 공식 사과와 피해 보상 계획을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융권 전반의 보안 인프라 재정비 SK텔레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