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횡령 혐의 판결, 집행유예 4년 선고…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사건 정리 배우 황정음이 가족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회삿돈 42억 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판결 배경과 사건 경위를 정리했습니다.

황정음 횡령 혐의 사건 개요 2022년 배우 황정음은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가족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회삿돈 약 43억 6000만 원 중 약 42억 원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사용처는 대부분 암호화폐 투자였으며, 이외에도 재산세, 카드값, 주식 담보대출 이자 납부에도 법인 자금이 흘러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의 판결: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2025년 9월 25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황정음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횡령 금액이 40억 원이 넘을 정도로 크고 투기적 성격의 암호화폐 투자에 사용된 점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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