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논란, 대통령실 "허위 주장 강력 대응"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국민 불편이 커진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화재 당시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이를 강력히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입장: "명백한 허위사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0월 3일 브리핑을 통해 “주 의원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화재 발생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 총회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으며, 귀국 직후부터 밤새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화재 이튿날인 10월 1일에는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관계 부처 장관 및 실무자들과 대면 및 화상 회의를 통해 복구 상황을 지휘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