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행정시스템 복구율 24%…정부·지자체 총력 대응 중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현재 157개가 복구되어, 약 24.2~24.6%의 복구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중앙부처부터 지방자치단체까지 전산 업무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행정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현재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해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복구 현황 및 주요 재개 시스템 현재 복구된 157개 시스템 중에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온나라 문서 2.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결재·보고 등 공문 업무의 핵심 인프라로, 복구 이후 공무원들이 정상적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결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홈페이지, 행정안전부 일부 내부 행정포털 등이 복구되어 관련 부처 업무가 재개되었습니다.

이로써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