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건강, 주거 형태에 따라 사망률 차이… “아파트가 생존에 더 유리할 수도” 고령층 건강, 주거 형태에 따라 사망률 차이… “아파트가 생존에 더 유리할 수도” 최근 일본 도쿄과학연구소와 복수의 대학들이 공동으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고령층의 주거 형태가 심혈관질환(CVD) 등 건강 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연구는 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습니다.
고령층 단독주택·임대주택 거주자, 아파트보다 사망 위험 높아 연구진은 평균 나이 73.6세의 노인 약 3만 9천 명을 6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자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임대 아파트나 자가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노인의 심혈관계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성 고령자나 건강 취약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연구는 추운 실내 환경이 혈압 상승과 혈관 수축을 유발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