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현장]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첫날… 갭투자 사라지고 거래 ‘급랭’ 2025년 하반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확대 시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습니다. 불과 하루 전까지 갭투자 수요로 북적이던 분위기는 사라졌고, **현장 중개업소들은 일제히 '거래 절벽'**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갭투자 '막차' 후, 첫날부터 거래 실종 토허구역 확대 시행 직전 주말까지는 갭투자자들이 ‘막차’를 타기 위해 몰리며 최고가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시행 첫날인 오늘부터는 매매 문의 급감 거래량 급감 시장 전반 관망세 강화 이런 흐름이 서울 전역은 물론 경기 12개 규제 지역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적용 지역: 서울 전역 + 경기 12곳 이번 토허구역 확대는 서울 25개 구 전역, 경기 성남·과천·하남·광명·구리 등 12개 지역에 대해 2년 실거주 의무와 함께 ‘조정대상지역 + 투기과열지구 + 토허구역’이라는 3중 규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