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이천시 평생학습인에 김영대 씨 선정 [인터폴뉴스=임순배 기자] 이천시는 제19회 올해의 평생학습인으로 김영대(57) 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씨는 이천시에서 리멤버통기타교습소를 운영하며 평생학습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영대 씨는 지난 2024년 증포동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이후 실용음악 전문과정을 이수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개발을 이어온 결과, 학습자로 시작해 강사로 성장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씨는 "어릴 적 배우지 못한 것이 평생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뒤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 학위를 취득하고 강사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배우려는 의지가 강한 학습자들에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평생학습인’ 선정은 이천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평생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