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9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 복귀…2025 시즌 앞두고 2년 FA 계약 체결 2025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에 대형 FA(자유계약선수) 복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베테랑 타자 최형우(42)**가 **삼성 라이온즈와 2년 계약을 체결하며 9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2025년 12월 3일, 최형우와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총액 26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형우의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에는 보상금 15억 원이 지급됩니다. 9년 만의 친정 복귀…삼성에서 다시 시작 최형우는 2002년 삼성에서 프로 데뷔해, 2016년 KIA 타이거즈로 FA 이적하며 4년 100억 원 계약을 체결해 당시 리그 최고의 대형 계약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9시즌 동안 KIA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던 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야구 인생의 시작점인 삼성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2024시즌 성적 – 여전한 생산력을 입증한 베테랑 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