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세입자, 집 보여줄 의무 있을까? 전세 낀 매매 시 권리와 주의사항 총정리 전세 세입자로 거주 중인데 집주인이 “곧 집을 매매할 예정이니 집 좀 보여달라”고 하면, 반드시 응해야 할까요?

또한 집이 매매되었을 때 보증금은 누가 돌려줘야 할까요? 이런 질문은 전세 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법적 기준과 실제 대응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전세 세입자는 집 보여줄 의무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세입자는 매수 희망자에게 집을 보여줄 법적 의무가 없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이나 민법 어디에도 “세입자가 집을 보여줘야 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다만, 계약서에 ‘집을 보여주겠다’는 특약이 명시되어 있다면 예외입니다. 이런 특약이 없다면 집을 보여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세입자의 자발적인 협조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강제로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집이 팔리면 전세 세입자는 어떻게 될까? 집이 매매되더라도, 전세계약이 유효한 기간 동안 세입자의 거주 권리는 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