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 2025시즌 끝으로 현역 은퇴 선언… 20년 프로 생활 마무리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2024년 시즌 후 FA 자격을 다시 얻은 황재균은 KT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이어갔지만, 단년 계약 제안을 고심 끝에 거절하고 은퇴를 선택하며 긴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습니다. 황재균 은퇴 발표 내용 황재균은 KT 구단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KT에서 좋은 제안을 주셨지만, 많은 고민 끝에 선수로서의 시간을 여기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20년간 그라운드에서 정말 행복했고,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었습니다.” KT 구단도 황재균의 결정을 존중하며, 2026 시즌 초 공식 은퇴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단과 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작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황재균의 커리어 정리 2006년 현대 유니콘스 입단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2017년 미국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