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메시지 강제수집? 사실은 아니다|2026년 약관 개정 내용 팩트체크 카카오톡 메시지 강제수집?
사실은 아니다|2026년 약관 개정 내용 팩트체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카카오톡이 메시지를 강제로 수집·검열한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과장된 루머에 가깝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이용약관을 2026년 2월 4일부터 일부 개정한다고 발표했지만, 개인 간 메시지 내용 자체를 수집하거나 검열하는 내용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바뀌는 내용은 무엇인가 이번 약관 개정의 핵심은 ‘이용 내용’이 아니라 ‘이용 기록·패턴’ 수집입니다. 수집 대상 접속 시간, 접속 빈도 이용한 서비스 종류(카카오톡, 지도, 숏폼 등) 콘텐츠 조회·클릭 이력 AI 기능 사용 기록(콘텐츠 생성 여부 등) 대화 메시지 내용, 사진·파일 내용은 수집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수집 목적 맞춤형 광고 제공 AI 서비스 고도화 (예: 카카오 AI ‘카나나’) 서비스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