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충격 확산|성인용품 구매 이력까지 노출…“민감정보 안전” 발표는 사실 아냐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해커가 쿠팡 측에 보낸 유출 샘플 데이터에 성인용품 구매 이력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쿠팡의 초기 해명인 “민감정보는 안전하다”는 발표가 사실과 달랐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커가 보낸 ‘샘플 데이터’에 무엇이 담겼나 문제가 된 자료는 해커(중국 국적 용의자)가 2025년 11월 25일, 쿠팡에 보낸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입니다. 이메일 제목은 “유출 경보: 쿠팡 이용자들의 개인정보가 극도로 유출 위험에 처했음” 이 메일에 포함된 5번 파일에는 부산·서울 등 지역 거주 266명의 고객 정보가 담겨 있었으며, 다음과 같은 항목이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객 이메일 주소 배송 주소 수령인 이름 성인용품 구매 내역(상품명·주문 정보) 특히 구매 품목의 성격상, 해당 정보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