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끝으로 가요계 은퇴 선언 임재범,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끝으로 가요계 은퇴 선언 “나는 임재범이다”… 마지막 무대가 된 고별 콘서트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끝으로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다. 한국 록·발라드 음악사를 대표하는 레전드 보컬의 공식 은퇴 소식에 음악 팬들의 아쉬움과 존경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임재범은 2026년 1월 4일 방송 예정인 JTBC ‘뉴스룸’ 예고 영상을 통해 “많은 시간, 참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직접 밝혔다. 짧은 발언이었지만, 그가 내린 결심의 무게와 진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역시 “현재 진행 중인 40주년 전국투어가 사실상 임재범의 고별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은퇴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번 투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임재범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