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안성기 별세(1952~2026)|혈액암 투병 중 74세로 영면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1952~2026)|혈액암 투병 중 74세로 영면 한국 영화사의 큰 별, **안성기**가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음식물 기도 폐쇄로 쓰러진 지 6일 만에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는 사실이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별세 경과 고인은 2025년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현장에서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응급실로 이송됐고,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그리고 1월 5일 오전, 가족들의 마지막 배웅 속에 평안히 눈을 감았다.
장례 일정과 예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1월 7일 발인 예정이다. 운구위원에는 이정재, 정우성, 송강호 등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동료 배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