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2·3 비상계엄 사태 첫 공식 사과|“잘못된 수단…여당 책임 통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2·3 비상계엄 사태 첫 공식 사과|“잘못된 수단…여당 책임 통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 1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장 대표는 “비상계엄은 당시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여당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과는 계엄 선포 이후 약 400일 만이자, 대표 취임 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사과 요구에 대한 공개적 응답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 대표는 “이제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표현으로, 과거 논쟁을 정리하고 당 쇄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사과의 배경과 메시지 장 대표는 그동안 당 안팎에서 제기된 ‘책임 있는 태도’ 요구를 언급하며, 국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