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치과의사, 강남 치과 폐업 후 근황 고백|“58살에 버스 타고 병원비 걱정할 줄 몰랐다” 이수진 치과의사, 강남 치과 폐업 후 근황 고백|“58살에 버스 타고 병원비 걱정할 줄 몰랐다” 서울대 치의학과 출신 치과의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이수진(58)가 강남 치과 폐업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는 근황을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버스를 타는 자신의 모습과 함께 반려묘 치료비를 걱정하는 글을 올리며 “망했다 좋아 죽는 사람 반, 구경하러 오는 사람 반”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강남 치과 폐업, 그 배경은 이수진 씨는 2024년 운영하던 강남 치과를 폐업했다. 그는 당시 스토커에 의한 살해 협박과 더불어 중국인 환자 급감으로 경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제기된 ‘먹튀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직접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치과 업계에서는 코로나 이후 외국인 환자 의존도가 높았던 일부 병원들이 큰 타격을 입었다는 점에서, 그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