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셰프 정신우 별세… 흉선암과 12년 싸움 끝에 떠난 ‘기적의 정셰프’ 배우·셰프 정신우 별세… 흉선암과 12년 싸움 끝에 떠난 ‘기적의 정셰프’ 정신우(본명 정대열)가 2026년 1월 18일 새벽, 흉선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6세다.
고인은 배우로 데뷔한 뒤 요리사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온 인물로, 그의 부고에 연예계와 요리계 전반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2년간의 투병… 마지막까지 기록으로 남기다 정신우는 2014년 흉선암 진단을 받은 이후 약 12년간 항암치료와 수술을 병행해왔다. 그동안 수술만 네 차례, 항암치료는 수차례 반복됐으며, 투병 과정은 개인 블로그 ‘기적의 정셰프’를 통해 상세히 공유됐다.
그는 암 환자로서의 현실과 식생활,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전했다. 별세 전 남긴 마지막 글에는 “사는 재미가 없다”는 문장이 담겨 있어, 이를 접한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빈소 없이 조용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