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부의장 이지희, 공천헌금 전달 의혹으로 피의자 조사 동작구의회 부의장 이지희, 공천헌금 전달 의혹으로 피의자 조사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 **이지희(45)**가 2026년 1월 2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지희 부의장은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공천헌금 3,000만 원 전달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의혹의 핵심 내용 경찰과 관계자 진술에 따르면, 2020년 제21대 총선 전 당시 동작구의원들이던 **A씨(1,000만 원)**와 **B씨(2,000만 원)**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의 자금을 이지희 부의장이 수수해 김병기 의원 측에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이모씨의 지시로 헌금 요구가 이뤄졌고, 문제가 불거지자 이지희 부의장이 자금을 돌려줬다는 주장도 포함돼 있다.
폭로 경위 의혹은 2023년 A·B씨가 이수진 전 의원에게 제출한 탄원서를 통해 수면 위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