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HUG 미분양 지원책 성과 '난망'인 이유와 시장의 한계 (2026년 기준) LH·HUG 미분양 지원책 성과 '난망'인 이유와 시장의 한계 (2026년 기준) 2026년 4월 기준,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이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넘어서며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직접 매입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기업구조조정(CR) 리츠 보증을 통해 구원투수로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실적이 신통치 않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성과가 지지부진한지 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1. LH 매입: "사업성 없으면 안 산다"는 엄격한 기준 LH는 지방 미분양 주택을 사들여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려 하지만, 실제 계약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낮은 매입 가격: LH는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는 만큼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보통 원가 이하)에 매입하려 합니다. 반면 건설사는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손해 보고 팔...